"주민 대의기구 뭐하나…" 진상 규명 나서야◀앵커▶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긴 태풍 힌남노가 지역을 강타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응급 복구는 일단락됐지만, 피해 원인에 대한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포항시의회경북도의회태풍힌남노특별위원회장미쁨2022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