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국악은 어떤 이미지인가요?
조금은 어렵고 지루하다?
오늘 만날 우리의 소리에는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음표들의 선율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우리 지역을 중심으로 순수 현대 창작 국악의 세계를
전파하고 있는 실력파 국악 단체,
굿모리를 만나봅니다.
2024년 05월 04일 [문화요] 191회 ‘지(紙)에서 지물(紙物)로’ 작가 송광익
2024년 05월 04일 [문화요] 191회 다시 책으로, 4월문학주간
2024년 04월 27일 [문화요] 190회 대구오페라하우스 시즌오페라 '파우스트'
2024년 04월 27일 [문화요] 190회 나무, '오래갈 동행'을 꿈꾸다 - 소목장 엄태조
2024년 04월 20일 [문화요] 189회 2024 대구미술관 소장품기획展, ‘회화적 지도 읽기'
2024년 04월 20일 [문화요] 189회 대구예술발전소 14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2024년 04월 13일 [문화요] 188회 대구시립예술단의 봄
2024년 04월 13일 [문화요] 188회 베네치아 비엔날레 출국전, 권기자 작가&김결수 작가
2024년 04월 06일 [문화요] 187회 작품, 하나의 ‘장르’가 되다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2024년 04월 06일 [문화요] 187회_ ‘Re:play 다시, 연극’ 제41회 대구연극제
2024년 03월 23일 [문화요] 186회 새봄 특집_ 비경을 쫓아 경지에 오르다 , 소산 박대성 화백
2024년 03월 16일 [문화요] 185회 모험을 떠난 어느 사진가의 항해 ,사진작가 구본창
2024년 03월 16일 [문화요] 185회 새로운 세상, 내일이 오면 -뮤지컬 ‘레미제라블’
2024년 03월 09일 [문화요] 184회_예술, 삶의 새로운 시각을 더하다
2024년 03월 09일 [문화요] 183회_붓끝이 여는 낙원 ‘권정호 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