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통합 신공항 특별법을 홍준표 안과 추경호 안을 통합한 뒤 새로운 특별법으로 만들어 발의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홍 당선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의 대구 유치도 잘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기업의 데이터센터 유치를 협상하고 있으며,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대개혁 작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은 "통합 신공항 특별법을 홍준표 안과 추경호 안을 통합한 뒤 새로운 특별법으로 만들어 발의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홍 당선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의 대구 유치도 잘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기업의 데이터센터 유치를 협상하고 있으며,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대개혁 작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