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푸른 피 에이스'의 계보, 원태인삼성 마운드의 상징이자, 젊은 태양으로 푸른 기운을 가득 담은 원태인. 커리어 하이, 그 이상의 앞날이 계속 기대되는 그에게 2022시즌을 물었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가장삼성라이온즈만나보니원태인푸른피의에이스석원2022년 0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