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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연일 자신이 속한 정당에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0월 18일 대구를 찾았습니다.100% 국민의힘 소속인 대구 국회의원들을&nb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또 대구를 찾았습니다. '눈물의 기자회견'을 한 지 이틀 만인데요, 10월 18일 대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에서 이 전 대표는 최근의 국민의

대구에서 선거 때면 가장 주목받는 장소는 어디일까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윤석열 후보가 투표 전날 방문해 "기 받고 간다"고 얘기했던 곳, 상당 기간 국정 긍정 평가 20%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4개 세력이 화학적 통합을 해서, 윤석열 정권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뭉쳐 싸우자”고 제안했습니다.박 전 원장은 3월 11일

정부가 강제노역 피해 배상 판결금 지급을 우리 기업이 주도하는 내용의 '제삼자 변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에서는 한일 관계 회복이라는 긍정적인 측면을 기대하지만 굴욕 외교라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세계사의 변화에 준비하지 못해 국권을 상실했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가 매국노 이완용의 말과 어떤 차이가 있느냐"고 맹공했습니다.박홍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