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국가균형발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불쑥 내놓은 김포시 서울 편입 안을 두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한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이번에는 서울과 부산, 광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대구·경북 언론인 모임 '아시아 포럼 21' 초청 토론회에서 "직원 수 200~300명의 중규모 공공기관 약 360개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특위를

◀앵커▶지역대학의 위기 상황, 대구문화방송에서 여러 차례 보도해 드렸는데요.대구와 경북지역 대학교수와 관련 전문가들이 지역 대학의 상생을 위한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대구와 경북지역 대학들의 상생 포럼이 발족했습니다.지역 대학교수와 관련 전문가들은 오늘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에서 대경 지역대학 상생 포럼 발족식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