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사건 합의 안 해준다며 살해···항소심에서 징역 20년→15년대구고법 형사1부 진성철 부장판사는 형사사건 합의를 해주지 않는다며 상대방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한 대구고법진성철형사사건항소심징역15년살인조재한2023년 12월 21일
"합의 왜 안 해줘?" 보복살인 50대에 징역 20년형사재판 합의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건 상대방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2부 어재원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형사사건보복살인50대징역20년박재형2023년 06월 09일
누범기간 중 경찰관 폭행 50대에 실형대구지법 제5형사부 최종한 부장판사는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6살 백 모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공무집행방해누범기간재판형사사건폭행김은혜2022년 11월 04일
대구지법 형사사건 항소 비율, 2021년부터 증가세감소세를 보이던 형사사건 항소 비율이 2021년부터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국회 법사위 박주민 의원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사건 항소 비율은 2018년 38대구지법형사사건항소박주민김은혜2022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