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① "와이프는 무서워하면서 국민은 우습게···누가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까?"윤석열 정권의 최대 지지 기반인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도 시국선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11월 18일 대구대와 안동대에 이어 19일에는 경북대에서도 시국선언이 발표됐습니다. 경윤석열탄핵하야파면경북대시국선언윤영균2024년 11월 19일
[뉴스+] ② 김민석 "우리가 왜 '탄핵' 얘기 안 할까? 부끄러움 모르는 윤 정권, 안 물러날 것"'김건희 특별법'이 세번째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명태균 게이트'까지 더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정국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야당은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고김민석윤석열탄핵하야정권교체골프윤영균2024년 11월 16일
[뉴스+] ① 김민석 "김건희 문제는 국정의 본질···김건희의 생각으로 세상 보면 돼"'김건희 특별법'이 세번째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명태균 게이트'까지 더해 대통령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정국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야당은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고김민석김건희윤석열탄핵하야윤영균2024년 11월 15일
"최후의 1인까지···" 최초의 민주운동 2·28 63주년◀앵커▶대구 2·28 민주운동이 63주년을 맞았습니다.전후 혼란의 시대, 부정부패한 독재정권을 정면 겨냥한 2·28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운동입니다.2·28에 참22863주년최초민주운동자유당419이승만하야조재한2023년 02월 28일
[심층] 후배들이 낭독한 2·28결의문 "최후의 일각까지 최후의 1인까지"◀앵커▶1960년 2월 28일,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운동, 2·28 민주운동이 일어났습니다.전후 혼란의 시대, 부정부패한 독재정권을 정면 겨냥했던 2·28이 63주년을 맞22863주년최초민주운동자유당419이승만하야조재한2023년 0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