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폐철도 활용 방안 첫 주민투표◀앵커▶경북 경주시가 동천동에서 황성동까지 폐철도 구간에 도심 숲 조성에 나선 가운데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활용 방안을 묻는 주민투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경주폐철도추민투표활용관심임재국2023년 12월 25일
경주시의회, 폐철도 부지 조기 매입 촉구◀앵커▶경주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폐철도 부지 조기 매입과 재무 보고 신뢰성 확보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했습니다.상습 침수 도로인 유림경주폐철도부지조기매입촉구폐역사임재국2023년 06월 23일
경주시, 폐역사 7곳 본격 개발 추진◀앵커▶경주시가 철도 운행이 중단된 경주역 등 규모가 큰 폐역사 7곳을 집중 개발하기로 했습니다.소규모 역사와 철도 부지에는 도심 공원숲이나 생활권역 사경주폐철도개발경주역서경주역불국사역임재국2023년 04월 12일
경주 소규모 폐철도, 구간별 개발 추진◀앵커▶경주시가 철도 운행이 중단된 폐역사와 부지 중 규모가 적은 9곳에 대해 구간별 콘텐츠 개발에 들어갑니다.전체 투자비가 300억 원 정도로 적고 3경주소규모폐철도구간별개발추진임재국2023년 04월 10일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영천 선정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하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영천 서부동 폐철도 도시 숲 조성 사업이 선정됐습니다.영천시는 이에 따라 대구선 복선전철 사업으로&철도유휴부지활용사업공모영천시선정서부동폐철도도시숲국가철도공단서성원2022년 12월 19일
경주 폐철도 활용 사업 난항◀앵커▶2021년 동해남부선이 폐선되면서 울산과 부산시는 폐철도 부지를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활용 방안을 속속 찾아가고 있지만, 경주 구간은 경주동해남부선폐철도부지활용동해남부선임재국2022년 1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