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사흘째···물류 차질에도 대화 없는 양측화물연대 총파업 사흘째 대구·경북지역 파업 참가 인원은 첫날 3,700여 명보다 100명가량 더 늘어나는 등 강도가 세지고 있습니다.화물연대 대구·경북본화물연대파업사흘째구미상공회의소포스코김은혜2022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