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주 52시간 근무, 당장 진료 중단은 없어도···"1~2주 뒤 사태 더 악화"◀앵커▶의료 공백 사태가 길어지는 가운데 의대 교수들마저 진료 축소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당장 진료 중단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한두 주 안에주52시간의대교수의사병원진료축소김철우2024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