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현장을 등산하는 청년 '그린-백패커'◀앵커▶배낭을 짊어지고 등반하는 걸 '백패킹'이라고 하죠.여기에 환경을 의미하는 '그린'을 붙인 말이 '그린 백패킹', 환경 보호 활동과 함께 산을 오르그린백패킹줍깅기후위기기후변화금강소나무김서현2021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