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자퇴 급증···수시 늘려 막는다◀앵커▶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사회 전반에 걸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죠? 특히 지방대학은 신입생 정원조차 채우기가 쉽지 않습니다.더 심각한 문제정시수시수시비율확대자퇴경북대지방대학조재한2022년 10월 24일
만평] 경북대마저…암울한 지역대학 현실지역 대학의 암울한 현실이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닙니다만, 2021년 경북대학교 신입생 5천여 명 가운데 18.9%인 951명이 자퇴한 것으로 나타났는경북대지역대신입생자퇴이상원2022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