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미신고 수사 영유아' 대구·경북 20명으로 늘어태어나고도 출생 신고가 안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영유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대구와 경북에서는 7월 3일까지 출생 신고가 안 된 영유아 12명에 대해 경찰이 수사유령아동영유아대구경북보건복지부전수조사변예주2023년 07월 04일
대구·경북 경찰, '유령 아동' 12명 수사 착수대구와 경북경찰청이 병원에서 태어난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안 된 영유아 12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지역별로는 대구 4명, 경산 5명, 구미와 유령아동12명수사손은민2023년 07월 03일
'유령 아동' 대구·경북 175명···"출생통보제 도입해야"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의료기관이 신생아 출생 사실을 지자체에 의무적으로 알리도록 하는 '출생통보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부모가 출생신고를 하지출생통보제유령아동175명신생아손은민2023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