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현지 심사까지 했다고질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면서 농촌 들녘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늘어가는 추세인데 하지만, 임금 등 이런저런 이유로 정해진 일터를 이외국인계절근로외국인계절근로서성원2023년 05월 17일
'하루 단위 일손 공급'···공공형 계절 근로 '인기'◀앵커▶농번기를 앞두고 경북에서도 공공형 외국인 계절 근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그런데, 2023년부터는 지자체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고용공공형계절근로외국인계절근로농촌인력난김서현2023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