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촌 살인미수' 50대 1심 판결에 항소대구지방검찰청은 삼촌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데 불복해 항소했습니다.검찰은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수 있었고대구지검항소심신미약삼촌살해박재형2024년 03월 11일
대구공항 착륙 전 항공기 출입문 연 30대, 상해 혐의 추가 기소대구지검 공공 수사부는 항공 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30대 남성을 상해 혐의를 아시아나항공집행유예항공보안법위반심신미약정신적기능장애대구지검공공수사부항소심재판출입문개방박재형2024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