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에 수사 정보 흘린' 경찰관 구속대구지법 이상호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입건된 대구경찰청 소속 경위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공무상비밀누설대구경찰청건설노조수사 정보압수수색손은민2023년 0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