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세라토

팀 전력의 핵심, '대팍의 왕' 세징야가 부상으로 일찌감치 브라질행을 결정하면서 대구FC는 시즌을 3명의 브라질 선수와 일본 출신 케이타로 마무리해야 합니다.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

브라질 출신 선수들의 활약으로 팀 컬러의 한 축을 만들어 가는 대구FC가 지난해 중반 영입했던 다니엘 페냐와 계약을 종료한 데 이어 이번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계약한 마르코스 세라토

대팍의 왕, '세징야'라는 키워드를 빼고 대구FC라는 팀을 말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2023시즌을 시작한 K리그에서도 주목받아 마땅한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리그 최고의 용병 세징

◀앵커▶프로축구 K리그가 다음주에 개막합니다. 대구FC도 일본 전지훈련을 마무리하고 귀국을 준비하고 있는데요,남해에서 일본으로 이어진 이번 캠프에서 대구FC

창단 40주년을 맞이한 K리그의 외국인 쿼터 제도가 변화하면서 대구FC도 2023시즌 모두 6명의 외국인 선수와 함께 개막을 준비합니다.바뀐 규정에 따라

사진 제공 대구FC프로축구 대구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바셀루스를 영입하면서 5명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바셀루스는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 2

사진 제공 대구FC대구FC가 팀 중원을 책임질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세라토를 영입했습니다.이번 겨울 영입 시장에서 대구가 공을 들인 세라토는 브라질 리그에서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