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축전 폐막···10만여 명 다녀가문화재청과 안동, 영주시가 주최한 세계유산축전이 2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막했습니다.'이동하는 유산'을 주제로 안동과 영주의 세계유산 6곳에서세계유산축전폐막10만명문화재청안동영주이정희2022년 09월 26일
'2022 세계유산축전-안동·영주' 9월 3일 개막'2022 세계유산축전'이 9월 3일부터 25일까지 안동과 영주 소재의 세계유산 6곳에서 열립니다.2022년에는 '이동하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 아래, 과거의 가세계유산축전안동영주이동하는세계유산이도은2022년 09월 01일
세계유산축전 박차···'안동·영주'에서 시작◀앵커▶2022년으로 3회째를 맞는 세계유산축전이 9월 3일, 안동과 영주에서 시작합니다. 특히 2022년은 하회마을과 부석사, 서원들을 무대로 다양한 예술가들안동영주문화재청부석사하회마을세계유산세계유산축전김서현2022년 08월 10일
세계유산축전 9월 3일 개막'2022 세계유산축전'이 9월 3일 안동과 영주에서 개막하고 10월에는 수원과 제주에서 이어서 열립니다.한국문화재단은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세계유세계유산축전9월3일개막김건엽2022년 0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