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치유의숲' 대표 직원에게 뒷돈 받아◀앵커▶'내연산 치유의숲' 시설을 포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업체 대표의 자질 논란, 전해드렸는데요, 알고보니 이 대표는 내연산치유의 숲뒷돈산림치유지도사장성훈2023년 08월 31일
경상북도, 2023년 산림복지 일자리 180개 만들어경상북도가 2023년 산림복지 분야 일자리를 180개 만듭니다.경상북도는 2023년에는 4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숲 해설가, 유아 숲 지도사, 산림 치유 지도사,산림복지일자리180개경상북도2023년창출자연휴양림수목원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산림치유지도사서성원2023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