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직원 백혈병 산재' 인정에 근로복지공단 항소급성 백혈병에 걸린 영풍 석포제련소 하청업체 노동자 진현철 씨에 대해 법원이 산재 인정 판결을 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이 이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영풍직원백혈병산업재해근로복지공단항소법원엄지원2023년 12월 06일
법원 "'백혈병' 노동자, 석포제련소가 원인"···첫 산재 인정◀앵커▶영풍 석포제련소 하청업체에서 7년 가까이 근무한 노동자의 급성 백혈병이 법원에서 산업재해로 인정됐습니다.제련소와 백혈병 발병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백혈병법원노동자산재인정석포제련소엄지원2023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