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체불 신고했다고···이주노동자 "폭행에 체불임금 포기 각서까지 강요당해"◀앵커▶대구의 한 이주노동자가 제조업체 사장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임금 포기 각서까지 강요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퇴직금을 달라고 노동청에 신고했더니 벌어진 일이라는데요.해당 사장은 이주노동자임금체불미등록체류자신고폭행손은민2022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