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 '춥지만 따뜻한' 동대구역 3번 출구 무료 급식소요즘 정말 춥습니다. 밤사이에는 대구도 체감온도가 영하 15도 아래로 떨어집니다.이런 한파가 몰아치는 날, 오히려 거리로 더 나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매일 같은 자리, 길 위노숙인한파동대구역무료급식소노숙인지원센터사랑나무공동체손은민2023년 12월 23일
[만평]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려면해마다 복날이면 건강하게 더위를 이기자며 복달임을 하는데 물가가 워낙 오르다 보니 이마저도 여의치가 않고 특히 무료 급식소 같은 곳은복날무료급식소삼계탕서성원2023년 07월 13일
고물가에 무료 급식소 '시름'···후원도 줄어◀앵커▶폭염의 여파로 농산물 생산량은 줄고 추석까지 한 달 뒤로 다가오면서 밥상 물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고물가무료급식소자원봉사후원김서현2022년 08월 09일
코로나·한파에도 따뜻한 밥 한끼 계속◀앵커▶코로나로 서로 모이기를 꺼리지만 무료급식소 앞에는 추운 겨울임에도 한 끼 밥을 위해 아침부터 긴 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올해는 코로나 19 여파로무료급식소코로나무료급식노숙인밥한끼손은민2021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