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가 돌아왔다" [대구FC 개막 특집 푸른 태양 #2]대구의 거의 모든 기록과 역사를 쓰는 남자, '대팍의 왕' 세징야입니다. 흔히 남해에서 시작하는 훈련 일정은 추위를 피해 다소 늦게 합류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시즌, 태국에서 시작한푸른태양대구FC개막특집태국치앙라이전지훈련최원권세징야고재현홍철딸깍축구석원2024년 02월 19일
[만평] 딸깍, 대구의 컬러는 바뀌지 않습니다정식 사령탑으로 데뷔한 지난해 상위 스플릿 진출이라는 성과를 냈던 대구FC 최원권 감독이 이번 겨울 태국 치앙라이와 경남 남해로 이어지는 캠프를달구벌만평대구FCK리그축구최원권딸깍축구석원2024년 02월 19일
"대구의 컬러는 변하지 않는다" [대구FC 개막 특집 푸른 태양 #1]정식 감독으로 첫 시즌을 보냈던 최원권 감독에게 2023년은 정신없이 흘러갔던 시즌이었습니다. 최 감독이 "진짜 너무 힘들었고 또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었던 시즌"이라는 평가할 만큼푸른태양대구FC개막특집태국치앙라이전지훈련최원권세징야고재현홍철딸깍축구석원2024년 02월 17일
약해진 '딸깍'과 '해줘' 대구FC…무기력한 경기력, 3실점 패배주춤한 모습을 보여온 대구FC가 시즌 '최악의 경기라 할 정도로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3실점 패배와 함께 리그 순위도 9위까지 추락했습니다.13일 저녁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구FCK리그축구프로축구세징야최원권딸깍축구세징야해줘벨톨라인천유나이티드무고사제르소인천축구전용경기장FC서울석원2023년 08월 13일
[스포츠+] 최원권 감독도 인정한 '딸깍축구'…대구FC 상승세 비결대구FC가 리그 중반 5위까지 올라섰습니다. 상대팀의 다양한 전술과 준비, 빌드업이나 방향 전환, 라인을 통한 전방압박과 세트피스까지.. 여러 전술 앞에서 대구FC는 클릭 한 번으프로축구K리그대구FC최원권감독딸깍축구역습축구세징야에드가고재현석원2023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