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엄마는 네 똥까지 먹어" 영천 금호 되지빠귀되지빠귀는 봄과 가을철 이동 중에 우리나라의 숲에 머물렀다 떠나는 여름 철새입니다. 숲속 참나무 등의 가지에 밥그릇 모양의 둥지를 만들며 알은 4~5개를 낳습니다. 되지빠귀는 새끼영상플러스영천금호영천금호되지빠귀윤영균2023년 12월 15일
[영상+] “점심은 개구리 반찬” 옥산서원 되지빠귀되지빠귀는 봄과 가을 사이 우리나라에 와서 머물렀다 떠나는 여름 철새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흔하지 않은 새인데요, 겨울이면 중국 남부나 인도차이나반도 북부로 떠난다고 합니다. 되지경산옥산서원되지빠귀윤영균2022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