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대결·쟁점 찾기는 힘들었지만···대구·경북 고소·고발·후보 간 난타전◀앵커▶대구와 경북은 선거운동 기간 내내 대체로 큰 쟁점 없이 조용히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습니다.선거의 역동성마저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하지만, 경합 지총선선거운동고소고발난타전대구경북총선김은혜2024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