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울진 금강송 2년 새 1천 그루 고사···"기후변화 때문"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경북 울진과 봉화 지역에서 자생하는 금강소나무가 2년 새 1천 그루 넘게 고사한 것으로 산림청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봉화울진금강소나무금강송산림청김경철2024년 08월 14일
기후위기 현장을 등산하는 청년 '그린-백패커'◀앵커▶배낭을 짊어지고 등반하는 걸 '백패킹'이라고 하죠.여기에 환경을 의미하는 '그린'을 붙인 말이 '그린 백패킹', 환경 보호 활동과 함께 산을 오르그린백패킹줍깅기후위기기후변화금강소나무김서현2021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