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후면 번호판 단속 카메라 도입대구경찰청은 차량 뒷번호판을 촬영하는 무인 교통 단속 카메라를 도입하고 이르면 10월부터 과속과 신호위반 단속에 나섭니다.수성구 범어네거리 남쪽과 동쪽 대구경찰청교통단속후면단속카메라후면번호판촬영후면무인단속카메라대구경찰손은민2023년 09월 18일
'교통단속 걸리자 지인 주민등록번호 댄' 20대, 징역형 집행유예오토바이를 타다 단속에 걸리자, 지인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는 등 다른 사람 행세를 한 2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대구지법 형사10단독 홍교통단속사칭집행유예오토바이번호판신호 위반단속박재형2023년 0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