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업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창원에서 스마트팜으로 토마토 농사를 짓는 서진웅 대표,
천 이백 평의 스마트팜을 운영하면서 중간에 화재가 나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직원 2명을 둔 당당한 농업 경영인으로 자리 잡은 서진웅 청년 농부의 스마트팜 창업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농부가 직접 요리하는 에서는 토마토를 활용한 치즈구이와 볶음밥을 선보입니다.
과육이 단단해서 저장성이 좋은 서진웅 대표의 토마토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요리 재료로도 안성맞춤이라고 하는데요.
에어프라이기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토마토 치즈구이를 맛본 순간 세 이장들은 탄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세 이장을 깜짝 놀라게 만든 토마토 치즈구이의 맛, 이번 주 방송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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