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930's '탁류'의 시간속으로

근대풍자문학의 대가 채만식의 '탁류'가 태어난 곳, 전북 군산!

일제강점기, 쌀 수탈의 중심지로 일제에 억눌린 서민들의 삶의 흔적들이

지금은 문화유산이 되어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과거의 흔적이 현재의 경쟁력이 된 곳.

군산에 '멈춰진 시간' 속으로, '다만세'가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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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hello, modern! 군산시간여행

1930년대 일제강점기의 흔적과 함께, 군산 곳곳엔 우리가 걸어온

근대사의 발자취가 그대로 남아있다. 

도심 속 철길마을에선 7080의 추억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인 초원사진관에선 90년대의 기억을,

그리고 '반전'이 있었던  새벽복불복의 전말까지!

7월 27일 밤, 11시 10분에 공개됩니다~ 

출연. 대구 도원고 & 대구 송현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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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전북 군산

1편 : 금강하구둑 - 채만식문학관 - 장미공연장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 구 신흥동거리

2편 : 히로쓰가옥 - 이성당 - 새만금방조제 - 경암철길마을 - 초원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