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시 만난 세계 시즌3
종영

다만세 - 청소년 인문학 기행

다시 만난 세계 시즌3

로컬방송
장르
교양 프로그램
등급
All
연출
최동운, 박귀영
작가
장은경, 박성미
진행
방송인 크리스, 하지영

2017년 8월 17일 - 경주 '역사' 편

2017년 08월 18일 13시 28분 37초 7년 전 | 수정시각 : 2017년 10월 10일 15시 56분 58초
127.0.0.1

수정 삭제

 

#11. 잃어버린 기억을 ‘새로고침’

천년의 시간이 빚은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신라 천년왕국의 심장 경주!

하지만 그 이면엔 1900년대 초반,

조선식민지배를 정당화하려 했던 일제에 의해 무단으로 파헤쳐지거나

해외로 반출된 수많은 문화재들이 있었다.

우리가 미처 몰랐던,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할 ‘잃어버린 기억’들을

오롯이 우리의 기억으로 ‘새로고침’하는 시간,

이번 다만세는 경주로 떠난다.

출연. 대구 경일여고 '역사랑' 동아리

**

여행지. 경북 경주

(영남대 박물관 - 황남동 남총 - 첨성대연꽃단지 - 금관총 - 서봉총 - 황복사지 스톤서클)

 

멘토. 정인성 영남대박물관장 / 문화인류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