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전성기이던 1981년, 전국 4개 대회를 석권하며 경북고 야구를 국내 정상에 올려놓은 투수 성준.
프로야구에서 14년간 활약하며 97승을 기록한 선수로, 또 그보다 오랜 기간동안 한화, SK, 삼성을 거치며 지난 해까지 지도자로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 머물렀던 그가 지역대학교 신생 야구단 코치로 새로운 야구인생을 다시 시작한다
2021년 12월 25일 연기에 혼을 담다. 경남도립극단의 1막
2021년 12월 18일 한라산이 기억하는 사람 부종휴를 그리다
2021년 12월 11일 대전문화유산 울림 안여종
2021년 12월 04일 의성탑리터미널 지킴이 김재도 선생
2021년 11월 27일 0.1초의 승부사, 롤러스케이팅 대표 신소영
2021년 11월 20일 대전과 사랑에 빠진 남자, 대전문화유산 울림 안여종
2021년 11월 13일 희망을 연주하는 첫 장애인 오케스트라
2021년 10월 30일 콩마을 경애 씨의 행복한 가을맞이
2021년 10월 23일 젊은 그들 공유경제로 희망을 쏘다
2021년 10월 16일 영천의 황금별 뮤지컬 배우 권수은
2021년 10월 02일 계룡산 도예촌 사람들
2021년 09월 25일 4인 4색 청년들의 다양한 꿈과 희망
2021년 09월 11일 동요로 세상을 밝히는 놀이전문가 이종일
2021년 09월 04일 2021 제주 국제 관악제
2021년 08월 21일 미호동 넷 제로 공판장 이야기. 미호지기 송순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