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
"!!!놀라운 세계!!!" 🌍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
머리말
1절
처음에 하나님들이 두하늘 그리고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세상에!
하나님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의 주인공이신,
하나님 자신이 우리가 보는 우주를 만드셨다고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두하늘은 우주를 의미하며,
땅은 지구를 의미하는데 앞으로 이 내용이 증명될 것입니다.
2절
땅이 되었습니다. 공허와 비어있음과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 위에 있었고, 하나님들의 존재는 물의 표면 위에 운행하시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은,
지구와 우주공간과 지구를 덮는 물입니다.
이 세가지 중에,
가장 먼저 무엇을 만드셨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지구를 가장 먼저 만드시고,
우주공간을 만드시고 그 후에 지구를 덮는 물을 만드셨다고 생각합니다.
우주공간은!
1.공허
뚫려있다는 뜻입니다.
2.비어있음
아무 것도 없었기에 태양이나 달이나 별 같은 천체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3.어두움
빛이 전혀 없는 캄캄한 상태입니다.
현대과학은 이 어두움의 실제원인을 우주팽창으로 보지만,
저는 이 어두움의 또 하나의 원인을 우주 질량의25%에 해당하는 암흑물질로 이해합니다.
(우주에서 천체의 무게는5%이며,미지의 암흑에너지의 무게가70%입니다)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계속 일하고 계셨는데!
바닷물의 움직임을 통하여,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가 나타나지신 것입니다.
또 한가지 가능성은!
지구표면 암석들이 바닷물과의 수천 수십억년의 풍화작용으로 흙이 되는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3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광명이 되어라.”광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들이 광명을 보셨는데 선했습니다. 하나님들이 광명과 어두움 사이를 분리하게하셨습니다. 하나님들이 광명을 낮이라 부르셨으며,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었으며, 아침이 되었습니다. 1일입니다.
통상“빛이 있어라!”
라고 번역되는 히브리어 원어는!
[빛]또는[광명]이[있어라!]또는[되어라!]입니다.
2절에서,
지구나 그 지구를 덮는 바다나 우주공간의 내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6절에서
태양과 달과 별은 넷째 날 창조되었기 때문에,
빛이 되어라!
또는 광명이 되어라!
라고 번역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무엇이 빛이 되느냐 광명이 되느냐는 것입니다.
저는 당연히!
2절에서 이미 만들어진 땅 곧 지구가 빛 또는 광명이 되어야한다고 번역한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지구가 빛이 되어라!”라고 한다면,
‘지구=빛’이 되는 비과학이 되기 때문에,
“지구 너는!광명 곧 빛을 내는 물체가 되어라!”
라는 내용이 훨씬 과학적으로 정확한 표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합니다!
창세기1장3절은!
이미 창조하신 땅 곧 지구가 광명이 되어!
마치
지구(현재는 행성)이 태양(항성)처럼 빛을 발하는 물체가 되는 변화가!
천지창조 첫날 일어난 것입니다.
이때!
지구를 덮는 바다는 수증기가 되어 지구 중력 범위내 우주로 퍼졌을 것이며,
다시 지구의 열기가 식어가기 시작하면서 우주에 퍼졌던 수증기가 지구로 가라앉으며,다시 바다를 형성했을 것입니다.
지구의 대부분의 물들이 지구의 중력으로 가라앉고,
어느 정도의 물들이 지구 주변에 수증기로 둘러싸여져 있을 때,
지구의 모습은!
처음과 같지 않지만 아직 여전히 빛을 발하기 때문에 낮이라 부르신 것이며,
반대로 지구를 제외한 우주공간은 여전히 어둡기 때문에 밤이라고 부르신 것입니다.
어쩌면,
지구 주변의 수증기에 빛의 반사 및 산란을 통하여 밝은 부분을 낮이라 부르셨을 수도 있으며,
반대로 수증기가 없는 부분은 빛의 반사가 없기에 어둡게 보여서 밤이라고 부르셨을 수도 있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는 의미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신 하나님도!
인간과도 같이 일하심의 단위를 의미하는 것이지!
실제로 현재의1일을 의미할 수 없는 것이 분명한데!
아직!
태양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4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물의 가운데에 궁창이 되어라.물과 물 사이를 분리하게 되어라.” 하나님들이 궁창을 만드셨으며,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 사이를 분리하게하셨습니다. 그것이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들이 궁창을 두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었으며, 아침이 되었습니다. 둘째 날입니다.
아직 지구를 향해,
모든 수증기가 바다와 합류하기 전에,
산소와 질소로 구성된 현재의 대기권에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로!
즉,바닷물과
지구 주변에 가득찬 수증기를 나누시며 이것을 궁창이라고 부르십니다.
산소가 희박한 지구 바깥에 수증기층이 머물며,
점점 지구의 온도가 떨어지면서 수증기층은 물의 밀도가 높아집니다.
사람이나 식물이나 동물이 숨을 쉬며 살 수 있는 공기층!
이것을 궁창이라고 부르셨으며!
결국 궁창은!
수증기층과 지구 사이의 하늘과!
수증기층 바깥의 하늘로 두 개로 나누어지게 된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늘이 쌍수로 표현된 이유는!
이 두 개의 하늘에서 유래하였다고 생각하며!
하늘들!
3개이상의 복수는 영계의 하늘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제!
지구 주변의 수증기층은!
지구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역할!
곧 지구보온효과(북극이나 남극이나 적도나 거의 동일한 온도)를 발휘하게 됩니다.
북극에도 남극에도,
열대화석들이 발견되는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둘째 날의 길이가 수천년일지 수만년일지 수십억년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5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두하늘 아래의 물이 한 지역으로 모여진다. 육지가 보여진다.” 그것이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들이 육지를 땅이라 부르셨으며, 물의 모여있음을 바다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들이 보셨는데 선했습니다. 하나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땅은 풀을, 씨를 씨뿌리게하는 채소를, 과일을 만드는 과일 나무를, 그 안에 씨가 있는 그 종류대로 땅 위에 내게한다.”그것이 그대로 되었습니다. 땅이 풀을, 씨를 씨뿌리게하는 채소를 그 종류대로, 씨가 그 안에 있는 과일을 만드는 나무를 그 종류대로 나오게하셨습니다. 하나님들이 보셨는데 선했습니다. 저녁이 되었으며, 아침이 되었습니다. 셋째 날입니다.
바다에 잠겼던 지구의 지각변동이 시작됩니다.
지각층과 멘틀층이 한 쪽에서는 솟아오르며 한 쪽에서는 가라앉는 것입니다.
겉으로볼 때 지구는,
마그마를 함유하는 반유동체 멘틀과 고체인 지각층으로 쌓여있지만,
지구의 내부가 액체이기에 융기와 가라앉음이 얼마든지 가능하기에 바닷물이 식으면서!
바다표면 위로 육지가 솟아올라오는데!
한 개의 거대한 대륙으로 올라오며 마찬가지로 바다도 한 개의 더 깊어진 바다로 남게 됩니다.
이렇게 한 개의 대륙이었던 때의 육지를‘판게아’라고 부르는데!
이 판게아가 노아홍수의 지각변동과 그 이후 한번 더 지각변동을 거쳐 현재의6대주가 됩니다.
육지는 아주 오랜 세월!
바닷물속에 있었기 때문에 흙에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뜨거웠던 지구가 점점 식으면서!
풀과 채소와 나무들의 씨가 흙속에서 발아하기 시작합니다.
(현재도 지구의 지각층 밑은 뜨거운 불덩어리란 사실이,
과거 지구 전체가 불덩어리였을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비록 아직 태양이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빛이 없다해도,
적당한 산소와 물과 적당한 온도로 발아한 씨가 자라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태양빛으로 광합성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며,
이 때의 하루는 예상보다 짧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6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낮과 밤 사이를 분리하게하도록, 두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되어라.” 표징들과 절기들과 날들과 연수들이 되었습니다. 땅 위에 비추게하도록, 두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들이 두 개의 큰 광체들 곧 낮의 주관자인 큰 광체 그리고 밤의 주관자인 작은 광체 그리고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땅 위에 비추게하도록, 낮과 밤을 다스리도록, 광명과 어두움 사이를 분리하게하도록, 하나님들이 그것들을 두하늘의 궁창에 두셨습니다. 하나님들이 보셨는데 선했습니다. 저녁이 되었으며, 아침이 되었습니다. 넷째 날입니다.
드디어!
식물에 광합성이 필요한 절대적인 시간에 태양이 탄생됩니다.
달도 태양계의 행성들도 지구가 속한 은하계도 지구밖의 은하계들도 모두 탄생합니다.
이제까지 지구밖에 없는 우주공간에!
2,000억개의 우리은하의 별들과2,000억개 이상의 은하계들로,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움입니다!
지구는 자전을 시작하며!
낮과 밤을 만들어 하루라는 날을 만들고!
태양을 한바퀴 공전하면서 절기와 일년을 만들어냅니다.
태양계도!
8개의 행성들과 소행성들과 혜성들이 태양을 돌며!
지구에 떨어지는!
운석들 및 소행성들은 징조를 만들어 지구의 운명을 바꾸어놓으며!
각종 별들도!
탄생되고 소멸하며 블랙홀이 되는 별들의 순환과!
거대한 태양계도 은하계 중심을 돌며!
우주에 속한 모든 은하계들도 우주의 중심을 일제히 회전합니다.
우주의 모든 천체들이!
모두 시계반대방향으로 자전과 공전을 하는 이 거대함은!
하나님 자신의 어머어마한 큰 영광을 천체를 통하여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태양의 탄생으로!
지구의 모든 수목이 울창하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황토빛 육지가!
점점 녹색의 아름다운 지구로 바뀌어 갑니다!
7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물은 살아있는 활동 목숨으로 활동하게하며,새는땅 위와 두하늘의 궁창의 표면 위를 난다.” 하나님들이 물에서 활동할 큰 파충류들 그리고 헤엄치는 모든 생명의 목숨을 그것들의 종류대로 그리고 날개의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들이 보셨는데 선했습니다. 하나님들이 그것들을 축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다산하라! 너희는 많아져라! 너희는바다에 물에 채워져라! 새는 땅에 많아져라.” 저녁이 되었으며, 아침이 되었습니다. 다섯째 날입니다.
여기서 큰 파충류는!
공룡을 포함하는 현재의 파충류입니다!
물론 공룡들은,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멸종됩니다.
파충류 및
바다에 헤엄치는 어류들과 하늘을 나는 조류들이 창조됩니다.
이들은 지구환경의 변화에 따라,
대부분의 많은 종들이 멸종되어 지구에서 사라졌습니다.
이제,
동물과 식물,모든 생물들 각각의 종들은,
아종 및 품종으로 계속 변이해가며 그 다양성이 증가해갑니다.
8절
하나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땅은 살아있는 목숨을 그 종류대로 곧 짐승과 기는것과 땅의 생명을 그 종류대로 나오게하라.” 그것이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들이 땅의 생명을 그 종류대로 그리고 짐승을 그 종류대로 그리고 토지의 모든 기는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들이 보셨는데 선했습니다. 하나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우리 형상으로, 우리 모양으로 인간을 만들려한다.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를, 두하늘의 새를, 짐승을, 땅의 모든 것을, 땅 위에 기는 모든 기는것을 다스린다.” 하나님들이 인간을 자기 형상 곧 하나님들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를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분이 그들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들이 그들을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들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다산하라! 너희는 많아져라! 너희는땅에 채워져라! 너희는 그것을 정복하라! 너희는 바다의 물고기와 두하늘의 새와 땅 위에 기는 모든 생명을 다스려라!” 하나님들이 말씀하셨습니다. “오! 내가 너희에게 땅의 모든 표면 위에 있는 씨를 씨뿌리는 모든 채소 그리고 씨를 씨뿌리는 나무의 과일이 있는 모든 나무를 주었다. 너희들에게 그것이 양식으로 된다. 땅의 모든 생명과 두하늘의 모든 새와 목숨 생명이 있는 땅 위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모든 채소의 나물이 양식으로 된다.” 그것이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들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셨는데, 오!매우 선했습니다. 저녁이 되었으며, 아침이 되었습니다. 여섯째 날입니다.
여섯째 날!
포유류들과 곤충류들이 창조됩니다.
또한,
파충류와 어류와 조류와 포유류와 곤충류들을 다스리도록 인간이 창조됩니다.
저는,
다아윈이 발견한,
인간과 유사한 두개골들은 멸종된 유사 인간이라고 이해합니다.
그들은 단순한 동물의 일종으로서,
현재 우리와 같은 영적인 인간이 아닌,유사인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동물류 중에는 아담에게만 생기(영)을 불어넣으셨으며,
영적인 인간이 지구를 다스리도록 인간에게만 언어와 지혜와 그 능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동물과 달리,
인간은 영혼불멸이며 육은 흙으로 돌아가지만,영은 영원히 어딘가에는 남게됩니다.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하나님의 형상 곧 영을 갖고 있는 육으로 창조됩니다.
노아 전까지는!
인간은 채소와 과일만이 주식이었으며 동물을 먹지 말아야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노아홍수 전까지는 동물도 식물만을 먹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의 범죄로 인간도 동물들도 물고기들도,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깨고 다른 동물들을 먹기 시작했으며,
노아홍수 이 후!
하늘의 수면층이 사라져 보온효과가 없어졌으며 추위와 더위 및 뚜렷한 계절적인 변화로!
온도변화에 따른 과량의 칼로리소모로!
채식인 인간과 동물이 잡식내지 육식으로 변화적응합니다.
9절
두하늘과 땅과 그들의 모든 만유가 마쳐졌습니다. 하나님들이 만드셨던 자신의 업무를 일곱째 날에 마치셨습니다. 그분은 만드셨던 자신의 모든 업무에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하나님들이 일곱째 날을 축복하셨으며 그 날을 거룩하게하셨는데, 하나님들이 만드셔서 창조하신 자신의 모든 업무에서 그 날 안식하셨기 때문입니다.
제7일 째!
창조의 일을 끝마치시고 안식에 들어가신 하나님에게!
이 날도 동일한 하루인데!
“저녁이 되었으며,아침이 되었습니다.일곱째 날입니다”
라는 말이 없습니다.
이것은!
7은 구원 숫자 곧 하나님에게 안식이란 구원의 역사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앞으로 타락할 인간들을!
안식 곧 구원하시는 일이 남아있고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일곱째 날은!
예수님의 재림을 통하여 끝나는 것입니다.
자연계가 모두 사라지고!
새하늘과 새땅이 도래되는 재림천국이 올 때까지가!
일곱째 날에 해당되며!
아담부터 재림까지의 기간입니다.
당연히!
일곱째 날을 축복하신 것이며,
이 날을 거룩하게 하신 것이며!
자연계의 창조가 아닌!
자연계에서 영계 곧 재림천국의 과도기가 되는 창조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여기까지가!
제가 번역하고 이해한 창세기 1장입니다.
1:1한글 대응으로,
가급적 히브리어 한 단어에 한글 한 단어를 선정하였으며,
원어 원래의 의미를 우리말로 그대로 표현하는데 창세기만으로도4년이 넘는,
오랜 시간이 걸렸고 또한 구약 마지막인 말라기까지 앞으로20-30년의 번역기간이 필요하기에,
[전무후무한 성경]
이란 부제목을 달았습니다.
KJV및 개역개정의 수 만개의 오번역이 수정된 이 책은,
분명예수님의 작품입니다!
2022년7월1일
[사복음교회 담임목사]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원 원장] 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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