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특집 방송에서 지적한
부산시 민자 유료도로 문제
3년이 지난 후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다시 한번 추적해본다
*민간 사업자의 자본으로 건설되는 유료도로. 민간 사업자는 자본을 투입된 만큼 통행료를 통해 수익을 얻게된다. 그런데 이 민간 사업자의 사업에 우리의 세금이 투입된다?
대체 어떠한 이유로 얼마나 쓰이는 걸까?
*민자 유료도로 7개로 전국 자자체 중
민자 도로가 가장많은 부산시에
오는 2024년 개통예정인 민자 도로가 있다. 만덕-센텀을 잇는 터널 대심도.
그런데 이 대심도 사업을 두고 논란이 발생했다는데,
* 편리한 도로망 구축을 위해
부산•대구시민 경제적 부담은 대체
얼마나, 언제까지 돼야하는지
빅벙커가 추적해본다
* 매주 목요일 밤 11시 부산MBC에서 방송
* 출연자 : 배칠수, 부산시 의원 이성숙, 우지영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