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구의료원과 부산의료원의 예산을 합친 금액
1658억 8996만 6천 원
*코로나19 이후 많이 회자되는 공공의료
지난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사례를 중점으로
공공의료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지방의료원마다 실시 중인 취약계층 의료복지사업
그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지원은 어느 정도일까?
부산의료원에서 실시 중인 3for1 통합지원사업을 만나본다
*코로나19 당시 감염병 대응 매뉴얼 상의 문제이자
의료 공백과 의료 체계의 부실 문제가 드러난 故 정유엽군 사건
코로나19 이후 대구와 부산의
감염병 체계 정비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감염병 관련 예산 변화는 어떠한지 빅벙커가 살펴본다
*어려운 현실 속에서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방의료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김천의료원
모범사례 김천의료원을 빅벙커가 담아본다
출연자
-MC 배칠수
-우지영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배지숙 대구시의원
-이성숙 부산시의원
-임승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