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저녁 프로그랭을 듣는 청취자입니다
공영방송은 중립적인 사실 보도와 대다수청취자의 가치를 대변할수있는 내용으로 방송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 언론보도준칙으로 인해 언론방송이 편파적으로취재 보도를 하고 여론몰이를 하고있다고 봅니다
오늘방송 내용도 변희수하사의 죽음을 감성풀이로 접근하고 그의 죽음의 이유가 차별따문에 일어난것처럼 호도하고 또 표준어도 아닌 성소수자들이 마치 정상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제3의 성이 있다고 호도하고 대다수의 국민생각을 무시하고 방송을 하네요
그러면 남성 여성외에 제3의 성을 인정하라는 말인가요? 엠비시 국장님과 사장님의 생각을 물어보고 싶네요 방송심의는 거치고 방송한거 맞나요?
왜 이런 내용을 방송하는거죠?
헌법에 분명 양성기본법이 있고 또 사회적약자를 보호하기위한 수많은 법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저들을 차별하고 있다는 듯한 발언을 서슴치 않고 하네요
동성애동성혼까지 언급을 하고 이것들을 우리나라도 받아들여야 마치 선진국이 된다고 말하고~~~넘 기가 막히네요
이 프로그레의 작가의 사상과 가치관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싶네요
어떤 의견이든지 양쪽 진영을 다 듣게 해주세요
찬성 반대자들의 내용을 다 들려주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