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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만평]갑자기 흑기사가 된 건 아니겠죠?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함께 비공개 오찬을 한 사실을 두고 중앙 일간지들이 대통령이 대구·경북지역에 과학밸트를 약속한 건 아니냐며 촉각을 곤두세웠는데요. 자, 어제 대구시청에서 열린 삼성LED 부품공장 대구 유치 발표 기자회견장에서도 그 이야기가 화제였어요...
심병철 2011년 04월 08일 -

도시철도 3호선 정거장 전기.소방공사 지역 업체 수주
대구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철도 3호선 정거장과 차량기지의 전기 소방시설 공사 19건에 동현전기를 비롯한 19개 대구지역 업체를 참여시켰습니다. 전기, 소방공사는 정거장, 차량기지 내의 실내조명과 구내의 운송설비 등에 전기공급을 위한 전기시설과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로 공사비 규모는 76억 원입니...
심병철 2011년 04월 08일 -

2012 아태지역개발기구 세계대회 대구 개최
정주 환경 문제를 다루는 유엔 산하 비영리 조직인 아시아태평양지역개발기구의 2012년 세계 대회 개최지로 대구시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더 나은 정주환경을 위해 1954년에 창설된 아시아태평양지역개발기구는 28개 나라, 82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고, 2년마다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심병철 2011년 04월 08일 -

R]주거지역 정비계획 대폭 수정
◀ANC▶ 대구시의 일반 주거지역에 대한 정비계획이 5년 만에 크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이와 관련해 처음으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는데 방청석이 모자랄 정도로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심병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정책토론회에서는 대구시의 향후 5년간 일반 주거지역에 대한 ...
심병철 2011년 04월 07일 -

R]삼성LED 부품공장 대구로
◀ANC▶ 매년 급성장하고 있는 LED 즉 발광다이오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삼성과 일본 업체가 함께 만든 사파이어 웨이퍼 제조업체가 성서 5차 산업단지에 입주합니다. 삼성이 대구에 투자한 것은 삼성상용차 퇴출 이후 11년만입니다. 보도에 심병철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와 삼성LED, 세계적 화학회사인 ...
심병철 2011년 04월 07일 -

김범일 대구시장 "MB 별 다른 약속 없었다"
김범일 대구시장이 지난 4일 청와대 오찬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신공항 백지화에 대한 미안함을 전달했으며 지역민심을 잘 추스려달라고만 했지 맹세코 과학벨트 등과 관련해 약속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모 중앙 일간지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구체적인 요구사항과 이명박 대통령이 만남...
심병철 2011년 04월 07일 -

삼성LED,스미토모 화학 합자사 대구 유치
삼성LED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이 합작해서 만든 사파이어 웨이퍼 합자사가 대구에 건립됩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김재권 삼성LED 대표이사와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한국 자회사인 김상윤 동우화인켐 대표이사와 사파이어 웨이퍼 합작사 설립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본금 800억 원 규모의 사파이어 웨이퍼 합작사...
심병철 2011년 04월 07일 -

R]주거지역 정비계획 대폭 수정
◀ANC▶ 대구시의 일반 주거지역에 대한 정비계획이 5년 만에 크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오늘 이와 관련해 처음으로 정책토론회를 열었는데 방청석이 모자랄 정도로 시민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심병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정책토론회에서는 대구시의 향후 5년간 일반 주거지역에 ...
심병철 2011년 04월 06일 -

대구시 주거지역 정비계획 5년만에 바뀐다
대구시가 전문가와 시의회,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 일반주거지역 관리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대구시는 인구 감소와 미분양 주택 등을 고려해 주거지역을 축소하거나 종을 하향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시민들의 종상향 요구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위원회...
심병철 2011년 04월 06일 -

대구상의 10개 사 글로벌 지식재산권 스타기업 선정
대구상공회의소가 특허 정보 종합 컨설팅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원업체 33곳 가운데 10개 사를 올해 글로벌 지식재산권 스타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스타기업을 선정해 3년 동안 집중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심병철 2011년 04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