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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계부품연구원 공구협동조합 상호 협력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과 공구산업의 첨단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합니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최근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과 업무협력 협약를 체결하고 공구 관련 산업의 육성에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신규사업 발굴과 공동...
심병철 2012년 11월 30일 -

대구시 일류기업-우수청년 일자리 만남 사업
대구시는 지역의 우수기업에 청년을 취업시키기 위한 '일류기업-우수청년 일자리 만남'사업의 하나로 오늘부터 이틀동안 동행 면접을 합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구인 공고부터 채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지난 달부터 내년 1월까지 구인기업 발굴과 구직청년 모집,1차 서류전...
심병철 2012년 11월 30일 -

신천좌안도로 가창방면 한달간 임시 우회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신천좌안도로 가창방면 도로가 한달 동안 통행이 통제되고 파동로로 임시 우회됩니다. 이번 조치는 대구시 건설본부가 신천좌안도로 공사 구간 내 교량 설치를 위해 가창방면 장애인복지관 앞의 임시 우회도로 통행을 전면 차단하는데 따른 것입니다. 가창에서 시내 방면으로 통행하는 신천하상도...
심병철 2012년 11월 28일 -

대구시 청렴도 평가에서 2등 차지
대구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2등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외부청렴도와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내부청렴도에서 광역자치단체 평균점수보다 높게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에는 같은 조사에서 중하위권인 1...
심병철 2012년 11월 28일 -

U대회 레포츠 센터 무료이용권 남발 심각
대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U-대회 레포츠센터가 무료 이용권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말썽입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U-대회 레포츠센터는 2010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무료 이용권 2만 3천장을 사전 계획수립이나 절차 없이 발행했습니다. 특히 골프연습장 무료이용권의 경우 마케팅 활동과 관계없이 임직원들이 개인...
심병철 2012년 11월 26일 -

대구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
대구시는 대구의 어제와 오늘이 담긴 민간 기록물 수집을 위한 공모를 합니다. 공모 대상은 194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구를 보여주는 모든 유형의 기록물입니다. 참가자격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기록물의 소유권이 신청자에게 있어야 합니다. 1인당 공모 수량은 제한이 없고 공모신청 기록물은 대구시에 기증을...
심병철 2012년 11월 26일 -

대구시 탄소포인트 제도 가입 급증
대구시의 탄소포인트제 가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 탄소포인트제 총 가입 가구가 지난 해 말과 비교해 8만 2천 가구가 증가해 100%가 늘어 전국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한 올해 13만 9천 가구 가입을 목표로 추진한 결과 16만 3천 가구가 가입해 이미 목표치를 넘어섰습니다. 탄소포인트...
심병철 2012년 11월 26일 -

대구시 18대 대선 선거인 명부 작성 비상근무
대구시는 18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명부 작성과 부재자신고 접수 등을 위해 오늘과 내일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대구시는 또한 산하 전 부서에서 선거일에 출장 등으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직원과 가족, 이웃 주민,업무 관련 기관과 단체의 임직원에게 부재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부재자 신고는...
심병철 2012년 11월 24일 -

전국 지방의회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 공동 보조
전국 지방의회가 수도권 규제완화를 막기위해 공동전선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전국균형발전지방의회협의회는 최근 대구에서 임원 간담회를 열고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와 지방분권운동의 확산을 위해 전국 비수도권 지방의회가 공동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이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수도...
심병철 2012년 11월 24일 -

대구시 엑스코 직원에 대한 대량 징계 요구
대구시는 엑스코에 대해 감사를 벌인 결과 전체 직원 55명 가운데 34%에 해당하는 19명의 부정이 드러나 정직과 감봉 등의 징계를 요구하고 재정 손실분에 대해서는 변상명령을 내렸습니다 징계 대상자 가운데 일부는 각종 사업과 관련해 계약금이나 대가를 부풀려 업체에 지급한 뒤 뒷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
심병철 2012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