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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9명, 경북 5명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으로 닷새 만에 한 자릿수로 줄었습니다.동구 체육시설 이용자의 접촉자와 접촉자 동거 가족이 양성 판정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나온 북구의 일가족과 관련해 지인과 지인 가족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이 됐습니다.나머지 5명 가...
조재한 2021년 02월 09일 -

설 연휴 '전화 120, 뚜봇'으로 응급 상담
설 연휴 달구벌 콜센터 120과 인공지능 '뚜봇'으로 24시간 민원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달구벌콜센터는 국번 없이 120으로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운영하는데 연휴 기간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나 약국, 생활 쓰레기 처리, 무료개방 주차장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인공지능 상담사인 '뚜봇'은 카카오톡이나 인터넷으로 ...
조재한 2021년 02월 09일 -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9명, 경북 5명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으로 닷새 만에 한 자릿수로 줄었습니다.동구 체육시설 이용자의 접촉자와 접촉자 동거가족이 양성 판정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습니다.지난 3일 첫 확진자가 나온 북구의 일가족과 관련해 지인과 지인 가족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이 됐습니다.나머지 5명 가...
조재한 2021년 02월 09일 -

대구 천억 원 규모 특별재난지원금 지급하기로
대구의 소상공인들에게 특별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자영업자와 전세버스 지입 기사, 예술인 등을 위주로 천억 원 규모의 특별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정부 지원금 등에서 빠진 업종을 위주로 조만간 추경을 편성해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한다는 방침인데, 내일 공식 발표...
조재한 2021년 02월 08일 -

R]검사 없이 해제했다가 뒤늦게 확진
◀ANC▶[남]코로나19 자가 격리자 관리와 관련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얼마 전 했습니다만 자가 격리자 관리의 허술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이 대구에서 벌어졌습니다. [여]자가 격리를 해제하기 전 반드시 해야 할 진단 검사를 하지 않았다가 뒤늦게 양성 판정을 받는 일이 생긴 겁니다.오늘 첫 소식은 조재한 기...
조재한 2021년 02월 08일 -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안 했다가 양성판정
코로나19 자가 격리자에 대한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오늘 대구에서 나온 확진자 21명 가운데 2명은 확진자의 동거 가족으로 지난 3일 자가 격리 기간이 끝났지만, 해제 전 검사는 하지 않았습니다.이들은 자가 격리가 끝난 뒤 증상이 있자 이틀 전 스스로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대...
조재한 2021년 02월 08일 -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안 했다가 양성판정
코로나19 자가 격리자에 대한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오늘 대구에서 나온 확진자 21명 가운데 2명은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갔는데 지난 3일 격리기간이 끝났지만, 해제 전 검사는 하지 않았습니다.이들은 자가 격리 기간이 끝난 뒤 증상이 있자 이틀 전 스스로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확진 ...
조재한 2021년 02월 08일 -

대구·경북 행정통합 3차 온라인 토론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3차 온라인 열린 토론회가 오늘 오후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4시간 30분간 온라인 생중계된 토론회는1, 2차 토론회에서 나온 관심과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미래발전 전략을 주제로 3부로 나눠 열렸습니다. 1부에서는 대구·경북 부문별 발전전략, 2부에서는 발전전략 실행 방안, 3부에서는 토론회 쟁점...
조재한 2021년 01월 30일 -

R]'대구형 뉴딜' 추진
◀ANC▶지난해 정부의 한국형 뉴딜 추진 발표에 이어 대구시가 대구형 뉴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일자리를 늘려 인재를 유치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는 건데,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C.G]대구형 뉴딜의 기본 축은 산업과 휴먼, 공간 3가지입니다. 산업 뉴딜로 미래산업 성장...
조재한 2021년 01월 28일 -

R]법적 근거 없이 과속·월권 논란
◀ANC▶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행정 통합은 통합을 왜 해야 하는지 하게 되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주민투표와 통합정부 출범까지 최종 일정이 제시돼 월권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광역 지자체 통합은 법적 근거도 마련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재한 2021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