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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8명, 경북 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18명, 경북 7명 나왔습니다.어제까지 4명의 확진자가 나온 고등학교에서 1명이 더 나와 누적 5명으로 늘었습니다.종교 모임인 바른법연구회와 관련해서도 1명이 더 나와 누적 10명으로 늘었고, 경산의 사우나 관련도 1명 추가돼 누적 38명이 됐습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2명과 이들과 접촉...
조재한 2021년 04월 09일 -

학교 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집중 점검
대구시는 학교 급식 안전을 위해 학교 급식 지정 납품업체 56곳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집중 점검에 들어갔습니다.유통 기한에 맞는 식재료를 사용하는지, 무허가 제품 보관 여부, 식품 첨가물 적정 사용 여부, 원산지 표시 등을 조사합니다.가벼운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조재한 2021년 04월 09일 -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18명, 경북 7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18명, 경북 7명 나왔습니다.어제까지 4명의 확진자가 나온 한 고등학교에서 1명이 더 나와 누적 5명으로 늘었습니다.종교 모임인 바른법연구회와 관련해서도 1명이 더 나와 누적 10명으로 늘었고, 경산의 사우나 관련도 1명 추가돼 누적 38명이 됐습니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2명과 이들과 접...
조재한 2021년 04월 09일 -

정의당 "서울 집 대구 의원 8명, 본인부터 성찰"
대구의 국회의원 12명 가운데 8명은 서울에 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구에 집을 가진 의원은 5명이고, 대구에 전세로 있는 의원은 6명입니다.정의당 대구시당은 1년 사이 1억 이상 오른 서울 집을 소유한 의원만 4명이고, 양금희 의원은 지역구에 전셋집조차 없다며 부동산 문제 제기에 앞서 본인들부터 성...
조재한 2021년 04월 08일 -

R]투기 의혹 4명 수사의뢰, 자체 감사 한계
◀ANC▶대구시가 수성구 연호지구에서 땅이나 건물을 사들여 투기 의혹이 있는 공무원 4명을 적발해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그동안 언론과 정치권을 통해 제기됐던 의혹들에 대해서는 조사조차 못 하는 등 대구시 자체 조사의 한계는 뚜렷했습니다.조재한 기자입니다. ◀END▶ ◀VCR▶대구시는 지난달 15일부...
조재한 2021년 04월 08일 -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경북 2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10명, 경북 11명 나왔습니다.대구에서는 수정교회 관련 2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가 25명이 됐고, 종교 모임인 바른법연구회와 관련1명 더 나와 누적 9명이 됐습니다.대구의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같은 고등학교 학생, 1명은 초등학생입니다.오늘 0시 이후 14명의 확진자가 더 나왔는데 이 ...
조재한 2021년 04월 08일 -

대구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4명 수사 의뢰
대구시가 부동산 투기 의혹 공직자 4명을 수사 의뢰합니다.대구시는 시와 8개 구·군, 대구도시공사 임직원 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 12곳에 대해 불법 투기 의혹을 조사한 결과, 부동산 보유나 거래 사실이 있는 16명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연호지구 토지 매입 3명, 건물 매입 1명은 투기 가능성...
조재한 2021년 04월 08일 -

대구시 공직자 부동산 투기 의혹 4명 수사 의뢰
대구시가 부동산 투기 의혹 공직자 4명을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대구시는 대구시와 8개 구·군, 대구도시공사 임직원 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 12곳에 대해 불법 투기 의혹을 조사한 결과 부동산을 보유했거나 거래한 사실이 있는 16명의 21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이 가운데 연호지구 토지 ...
조재한 2021년 04월 08일 -

코로나19 대구·경북 21명, 60세 이하 AZ 접종 보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10명, 경북 11명 나왔습니다.대구에서는 수정교회 관련 2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가 25명이 됐고, 종교 모임인 바른법연구회와 관련해1명 더 나와 누적 9명이 됐습니다.경산의 사우나와 관련해서도 2명 더 나와 누적 37명으로 늘었습니다.대구의 신규 확진자 10명 가운데 3명은 같은 고등학교 학...
조재한 2021년 04월 08일 -

코로나19 대구·경북 25명... 전국 대유행 조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 16명, 경북 9명 추가됐습니다. 대구에서는 수정교회 관련 3명,종교 모임인 바른법연구회 관련 1명, 경산지역 사우나 관련 5명이 더 나오는 등 16명이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은 서로 다른 고등학교 학생으로 해당 학교는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하고 밀접 접촉자 파악 등을 하고 있습니다. ...
조재한 2021년 04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