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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수성의료지구 롯데쇼핑타운 5월 착공"
◀ANC▶사업 추진 논란이 있던 대구 수성 의료지구 내 롯데 쇼핑타운이다음 달 착공합니다.최근 대구 유통시장 환경이 급변하고 있고내·외부 변수들도 많아제대로 자릴 잡을 수 있을지걱정도 나옵니다.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대구 수성 의료지구 내 롯데 쇼핑타운이다음 달 초에 착공합니다.롯데 측...
박재형 2021년 04월 29일 -

R]영호남 6개 광역단체, 달빛내륙철도 건설 호소
◀ANC▶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경제성을 이유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초안에 반영되지 않은 건데요,영호남 6개 광역단체장이 경남 거창에서 공동 호소문을 발표하며다시 반영시켜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
박재형 2021년 04월 28일 -

성주 사드 기지에 장비 반입 충돌...주민 3명 부상
국방부가 오늘 아침성주군 소성리 사드 기지에발전기와 공사 자재 반입에 나서면서주민들과 경찰 간에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습니다.오늘 오전 7시 반쯤 국방부가 성주 사드 기지에신형 발전기와 공사용 자재 반입을 진행하면서이를 저지하려는 주민,반대단체 회원 3명이다쳤습니다. 앞서 지난 2월 25일에도 국방부와 미군이...
박재형 2021년 04월 28일 -

R]대구 서문교회 집단감염 9명...추가 확진 우려
◀ANC▶대구에서 교회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다시 터져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대구 서문교회에서 신도 7명 등 9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기존에 감염이 잇따른 소규모 교회와는 달리서문 교회는 신도 수가 3천여 명에 달해추가 확산 우려가 큽니다.보도에 박재형 기자입니다. ◀END▶ ◀VCR▶신도 명...
박재형 2021년 04월 27일 -

코로나 19 대구 12명, 경북 22명 확진자 나와
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 나왔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 대구에서는 서구 사우나 관련 1명, 동구 지인 모임 관련 1명, 감염경로 불명 2명,확진자의 접촉자 4명 등 1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경북에서는 오늘 0시 기준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구미에서 어제 확진된 전자 업체 직...
박재형 2021년 04월 27일 -

대구FC 가혹행위 구단 상대 소송, 피해자 조사 본격화
프로축구팀 대구 FC 숙소 등에서 발생한가혹 행위와 폭행,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피해 선수가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합니다.피해 선수 B 씨는 지난 2018년 대구 FC 선수 시절선배 A 씨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이달 초 A 씨를 고소한 데 이어구단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
박재형 2021년 04월 27일 -

대구 여행사, 비상대책협의회 발족...생존투쟁 시위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대구지역 여행사들이 생존을 위한 대책 마련을 호소합니다.대구 여행업계 관계자 100여 명으로 구성된 대구시 여행사 비상대책협의회는오늘 오후 2시 대구 시청 앞에서협의회 발족을 알리고,시민들에게 호소문을 발표합니다.협외회는 지난해 2월 말 대구에서 코로나 19 발생한 이후 ...
박재형 2021년 04월 27일 -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여파로 지역 기업 70% 악영향
대구상공회의소가 최근지역 자동차부품업체 6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의 68.3%가 자동차용 반도체부족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업체들은 부품 생산량을 줄이고,잔업과 특근을 줄이는 등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지역 경제계는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생산 원가 상승으로 인한 영업 이익 감소...
박재형 2021년 04월 26일 -

아침]대구는 소매업, 경북은 농업 종사자 가장 많아
산업별 취업자가 가장 많은 업종은 대구는 소매업, 경북은 농업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20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보면 대구의 전체 취업자는 120만 4천 명으로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업이 10만 천 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음식업·주점업 9만 명, 교육서비스업 8만 9천 명, 보건업, 사회복지서비스업 등의 순...
박재형 2021년 04월 24일 -

R]대구FC 구단의 미흡한 대처,문제 키웠다
◀ANC▶프로축구팀 대구 FC에서 벌어진괴롭힘과 폭행, 성추행은6개월가량 선수 숙소. 식당 등 구단 내부 시설에서 계속 됐는데요.피해 선수는 구단 측에 여러 번 문제 해결을요청했지만 대처는 미흡했습니다.시민 구단, 대구 FC를 향한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재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
박재형 2021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