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형 일자리 첫 삽‥ 2년 반 만에 결실
대구 오미크론 확정 102명 늘어‥ 대구 306명·경북 98명
비슬산 케이블카 사업 '포기'‥ "비슬산 보존 힘써야"
노조·시민단체‥ '김태오 회장' 사퇴 거듭 촉구
대구 2개 신문사, '전두환 찬양' 광고 게재
군위군 대구 편입 법률안 국무회의 통과
민족자본 최초 백화점 '무영당' 재탄생
포스코 지주사 전환에 '주주들도 큰 반발'
설 명절 승차권 예매‥ 올해도 100% 비대면
경찰, 대통령·지방 선거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
방역수칙 위반 목욕시설 등 7곳 적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20곳으로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