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연일 폭증‥ 대구 역대 다섯 번째
"하루 1,500명, 중증화율 낮추는데 집중"
10년만에 바뀌는 대구도공 사장 선임 논란
경북 고령 야산서 불‥ 잔불 정리 중
경북, 이틀마다 산불‥ 건조한 날씨가 원인
길고양이 연쇄 살해‥ 잔혹한 수법으로 범행
경찰, 교수 채용 비리 의혹 경북대 국악학과 압수수색
대구시장 선거비용 제한액 11억 7천 3백만 원
대구 기업 절반 "설 체감 경기 나빠"
정의당 경북선대본 출범‥ "소득격차 줄이겠다"
프로야구 삼성, 롯데와 이학주 트레이드
울릉 응급환자 2명..헬기로 육지 대형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