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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끝판대장 오승환, 7년만의 라이온즈 복귀

◀ANC▶
대구 야구팬들이라면 기다렸을 소식인데요.

삼성라이온즈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오승환 선수가 7년만에 국내에 복귀했습니다.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삼성에 힘을 불어
넣을 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끝판대장 오승환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013년 9월 이후 무려 7년 만,

라이온즈파크는 처음입니다.

오승환은 지난 주부터 1군 선수단과 함께하며
야간 경기 적응을 해 왔습니다.

오승환은 국내 리그도 거포 타자들이 많아져
쉽지 않을 것같다면서도 복귀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를 기록할 지에 대한
관심도 높지만, 팀 성적이 우선입니다.

◀INT▶오승환 /삼성라이온즈
"상황이 좋아져서 좋은 야구장에서 관중들하고
같이 호흡을 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미일 400세이브라는) 숫자에 의미가 없고 팀이 이기는 게 첫번째라고 생각해서..팀성적도 좋고 개인 기록도 좋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삼성은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만큼,
도박사건에 연루돼 받은 72경기 출장 정지가
끝나자마자 오승환을 바로 1군에 올렸습니다.

몸 상태가 좋고 조정 기간이 없어도 된다는
판단 때문인데, 그만큼 오승환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INT▶허삼영 삼성라이온즈 감독/
"감독인 저도 설레고 빨리 좋은 모습이 나왔으면 좋겠고요. 아마 선수단 전체에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7년 전보다)
던질 수 있는 구종이 많아지고 레퍼토리가 다양해 진 것, 거기에 사실 좀 놀랐고요.."

주전 선수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부상으로 빠졌던 구자욱도 이번주부터
1군에 합류한 상황.

오승환의 복귀 효과로 삼성라이온즈가
도약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은혜입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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