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12명, 경북에서는 1명 나왔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북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 격리 중 검사를 받은 5명이 확진됐고,
해외 입국 뒤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4명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시 행정명령으로 시행하는
가구당 1명 검사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