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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9월 모의평가‥지역 응시자 7,200명 줄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9월 모의평가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치러졌습니다.

응시자가 대구는 2만 천여 명, 경북은 만 8천여 명이었습니다.

응시자 수는 지난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대구·경북에서 7천2백여 명 줄었습니다.

오늘 모의평가는 2020학년도 수능과 난이도가 비슷했지만 수학은 다소 까다롭게 출제됐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양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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