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운문댐이 홍수 조절을 위해 오늘 오후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 지사는 최대 초속 150 세제곱미터의 물을 방류해 운문댐에서 하류 방향으로 2km 떨어진 임당교 지점은 수위가 최고 1.56m까지 올라간다고 밝혔습니다.
운문댐에서 10km 하류 쪽에 있는 매전교 지점도 현재 2.47m 수위가 최고 3.05m까지 상승합니다.
청도 운문댐이 홍수 조절을 위해 오늘 오후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하고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 지사는 최대 초속 150 세제곱미터의 물을 방류해 운문댐에서 하류 방향으로 2km 떨어진 임당교 지점은 수위가 최고 1.56m까지 올라간다고 밝혔습니다.
운문댐에서 10km 하류 쪽에 있는 매전교 지점도 현재 2.47m 수위가 최고 3.05m까지 상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