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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중화농협 곶감 첫 미국 수출길 올라

상주시 중화농협의 곶감이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라 해외시장 개척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선적된 곶감은 약 3톤, 6천만 원 상당으로
상주지역의 청정 환경 속에 60여 일의
숙성 과정을 거친 우수한 품질로 엄선됐습니다.

상주지역 곶감은 지난해에도
32톤, 4억 8천만 원 상당이 미국을 포함해
베트남, 네덜란드 등에 수출되는 등
해외에서도 각광을 받았습니다.
이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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