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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청년층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 홍보

술집이 다시 붐비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짐에 따라 경상북도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집중 홍보에 나섰습니다.

청년 밀집지역과 유흥가에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청년 유튜버들과 함께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또 지역 대학과 연계해 학생들이 온라인 강의 전·후에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이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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