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코로나 19 후유증 치유 지원

권윤수2021년 01월 18일 13시 00분 12초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이 코로나 19
후유증을 치유하도록 지원합니다.

학생과 교직원이
스트레스나 우울증, 호흡 장애, 두통 같은
후유증을 이기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 심리 상담 기관과 의료기관을
연결해 줍니다.

경북에서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학생 175명, 교직원 42명이 코로나에 감염돼
이 가운데 178명이 완치되고
39명은 치료받고 있습니다.

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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